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쓰는 연참도 힘들지만 ... 소소한 재미를 보여주는 그림? 작업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아시겠지만요.... 세번째로 중계 하셨다고 하셨는데... 5월에도.. 아니면 7월이라도 또다시 중계를 맡으실수 있겠지요...
그럴때... 연참에 참여하는 작가분들 처럼 주1회라도 쉬는날이 있다면 부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상대기조.... 꼭 중계를 한분이 도맡아서 할 필요는 없지않나요.
메인으로 한분이 중계를 하되... 일주일에 한번은(매주 무슨요일) 다른 분이 간단하게 라도 중계를 대신해 준다면... 조금이나마 중계가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처음으로 댓글 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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