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번 봐야겠네요.바둑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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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을 대신하여 열어 드리는 포탈!! http://novel.munpia.com/19733
또 잊어버렸어요....ㅠㅠ 가뜩이나 잘 잊어버리는데... 근래 여러가지 일이 많아 링거도 맞고 그랬더니.... 생각지도 못했네요. 고마워요. 스몰우먼님.
타이젬 바둑싸이트에서1급두고있어요.. 당장보러가봐야겟네요~~~ 바쁘신와중에도 추천글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강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창호사범이 빨리 나왔어면 좋겠네요...ㅎㅎ
오! 딱 제 타입이군요! 당장 포탈로 뛰어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저도 어릴때부터 바둑을 둔적이 있어서(그래봤자 고등학생) 바둑 좋아하는데..! 바둑 만화는 자주봤어도 소설처럼 글로 나오는건 처음으로 보네요 ㅎ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바둑을 잘모르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바둑을 둘지모르는 사람으로써 바둑이야기가 소설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해서 많이 힘들더군요
일기이생은 바둑 모르는 사람도 볼만 하던데요 바둑대결 묘사하는 부분이 인상에 남더군요 작가분 글 솜씨가 좋으시더라고요
옛날에 봤었던 '승부'라는 바둑소설 만큼 대단한 흡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벅찬 제 감정을 대신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추라는 말로도 부족할만큼 심취해서 보고있습니다. 작가분 힘내셔서 끝까지 화이팅해주세요.
바둑 몰라도 잼나여~
예전 조훈현 어릴때부터 응씨배 우승까지 소설로 본적있는데... 똑같은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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