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 제목 변경했습니다. S급 헌터 -> 악마는 길을 걷지 않는다 로 변경됐습니다 늘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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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목은 다음 중계부터 반영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ㅎㅎ 아직도 저택이네요? 이럴수가... 끝날때 까지 파이팅이욤^^
처분하실 겁니까? ㅋㅋㅋㅋ
3000천자 올리면 내려올려나요? 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틀간 궁전 맛을 봤으니 이제 슬슬 저택으로 옮길 때가 됐군요. 여긴 너무 넓어서 청소하기 힘들어요.
청소를 혼자 하시나...
잘 보고갑니다 dickhead 했을 때 칼로 찔렀어야 했는데- ㅋㅋ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주택에서 조금 순위가 올라갔네요. 주택에 계속 있을 수 있으려나요. ^^
이대로만 계속 하시면 집을 잃진 않겠네요.
우어 연재 분량을 늘렸는데도 변동이 거의 없어 으앙 ㅠ.ㅠ
거기 공기가 다르다니까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살아보니 저택엔 계속 살고 싶어지네요ㅎㅎ 매일 고생 많으십니다^^/
저택 좋죠 ㅋㅋ
비밀 댓글입니다.
허어어어얼!!!! 내 작품 인터뷰가!!!!! 사랑합니다 ♥♥♥♥ 감옥에 한 자리 마련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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