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어요, ㅎㅎ 케릭터 인터뷰 인상적입니다^^ 고생하시었어요. 아 그리고 하루동안의 저택 아주 좋았어요!!! 예쁜 메이드들이 득실득실.... 흠흠... 한번 경험해 보시랑께요. 데스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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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사합니다.
인터뷰가 재미있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 쪽지 보내면서도 설마 뽑힐 줄은, 그것도 첫 타자로 뽑힐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써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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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룻만에 집을 잃고 단칸방으로...ㅠㅠ
저런 ㅠㅠ
씁쓸하네요 ㅠㅠ
작품의 이름이 '<슈>퍼재벌 초신성'으로 변경이 있었어요. 반영해주세요. 중계하시느라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궁전 개축공사가 이루어질 때마다 가장자리에 매달려 있군요.... 두 팔로 간신히 버텨서 매달리는 모습이 아련히...
흠... 오늘 궁전 정리하실 건가요? ㅎㅎㅎㅎ
저택 29위 '현대 연단술사'로 개명했습니다.ㅠ.ㅠ
우와 동굴탈출했다 ^-^ ㅋㅋ
경축! ㅋㅋ
동굴에서라도 거주를 해야되는데 비맞을 날이 올까봐... 걱정 ㅠㅠ
화이팅!
어이쿠... 저는 그냥 필수적인 건의사항을 이야기 한 것은 아니고.... 가볍게 말 한 것인데, 바로 수정을 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긴 제목이 드디어 한 눈에 다 들어와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9월달에 데스레이지님에게 정말 완전 기쁜 일이 한 가지 꼭 생길수 있도록 제가 마음속으로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중계 잘 보았습니다. 내일도 더욱 재미진 중계 부탁 드립니다.
아뇨,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중계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중계 꿀잼이네요
감사합니다~
버 ... 버텼다아 아슬아슬 허억허억
으음... 오늘은 탈락자 안 나오려나...
무섭네요. 감기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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