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좀 늦으셨네요^^ 아 진짜 중계 볼 때마다 1000자가 너무 뼈아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초반에 대충 했다가... 크흑
중계 소설이 점점 더 재밌어져갑니다. 왤까요. 슬픈 기분이 드는건. ㅠ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중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와... 밑에 운해 끝내주네요...
오늘 탈락 왜 이리 많으셔 ;ㅁ; 탈락하신 분들도 고생하셨어요. 살아남은 분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왜 이렇게 탈락수가 많지? 이러다가 20명만 살아남을 듯....
역시 맛깔나는 중계입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끝까지 아자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갈수록 중계자님의 내공이 깊어지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도저히 넘사벽이군요... 저는 되려 순위가 떨어지고 있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