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아. 매일 추천만 하다가 드디어 리플을! 너무 수고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특히나 이번 연참대전의 중계는 새로운 방식때문에 신선했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방법 생각해봤어요. 연참대전 중계인을 뽑을 때, 나는 그림을 그릴 줄 모르니 연참대전의 참가작들을 매일매일 한편씩 리뷰하는 방식을 취하면 어떨까... 하구요. 하지만 그만큼 많은 작품을 읽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성불예정님이 그 방법을 취하시더군요! 찌찌뽕! 남은 연참대전의 중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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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담으로는, 사실 연참대전의 6일차에서 연참에 손놓을려 했었습니다. 헌데 그날 떡 하고 연참대전에서 리뷰를!;;; 덕분에 3일을 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D
연참 대전을 중계하다 정말 성불 하시는 건 아닌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마신유희 님께는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고생하셨습니다! 마신유희님 멋지게 잘 해내시더니 안타깝습니다...ㅠ,ㅠ
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ㅋㅋㅋ 하데스가 울고 있네요 달래줄 방법이 없네요???
고생하셧씁니다. 과연 풀밭이 얼마나 넓게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ㅋㅋ
고생하십니다.
오늘은 특히 재밌네요! 욕보셨네요!
저 위에 사진 성불님이신가요? 그럼 저 아래가 저번에 올린 그 도시야경?
저 아래가 야경은 맞지만 사진속 인물은 제 후배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은 언제봐도 멋진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도 보고 뭣보다 중계글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크으윽. 나의 패배다. 일만일천찌르기도 하루 빼먹으면 탈락하는구나..”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중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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