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흠... 송아지라... 맛있겠다....... 밤중에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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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입니다. 언제나 고생하십니다.
갑자기 송아지 하니 동요가 생각나네요.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를 닮았네. 짠! 근데 얼룩소면 젖소? 한우?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
한칸 올라간 것 같더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드뎌 고지가 눈앞에 보이네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
저의 글이 14회차에 올라왔네요. 감격!! 고생하세요 ^.^ 고생한 만큼 얻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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