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다행히 사시는 아니라고 하네요. 애기 때는 사시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기 콧대를 손으로 잡고 올려봤을 때, 흰자위가 같이 보이면 사시가 아니라고 합니당.ㅎ
그럼에도 눈이 몰려 보이는 것은...... 콧대가 낮아서 그리 보이는, 거짓 사시라고.....ㅡㅜ
아기가 나이 먹으면 콧대를 높여줘야 하려나 봅니다.ㅎㅎㅎㅎ
어린 나이때는 배탈이 잦은 아이들이 많아서, 물도 조심해야해요. 가급적이면 끓여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
첫째 때는 안절부절 못했는데 셋째쯤 되니 이제 열나면서 토하고 밥 못먹지 않는 이상 크게 걱정하지 않게 되네요 ^^;;;; 설사 정도는 기름진 음식 피하고 과식 못하게 하고 채소 자주 먹이면서 식단 조절해주면 금방 멎더라구요, 물론 저희집 애들이 장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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