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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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87000의 비밀은요?
고생하셨슴니앙
감사합니다.
잠오는데 수고가 많으 십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자는 시간이 아니라서...
한새 귀엽네요.^^ 마지막에 그 도도함이라뉘.ㅋ 이거 연재 처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갈 있는 자동링크 버튼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널리 많이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 중계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절 공격할 줄이야... 저도 중계 많이 봐주시면 좋겠는데...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인터뷰 재밌네요ㅋㅋ
수고 많으셔요. ^^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저 제목 대괴수타격사령부 A.M.A.C에서 몬스터 팩터 : 괴수인 자로 바꿨는데 반영이 안되었네요 8ㅅ8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제가 모릅니다. 다음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스파클링 온라인 -> 늑대가 아이템을 숨김 수고 많으십니다~^^
다음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이거 완전 노가다인데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참, 제목이 변경됐습니다. 레전더리 깡다구 => 깡으로 재벌 되렵니다 그럼 또 내일을 기대하면서~ 파이팅요!!!!
노가다에 강합니다. 다음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패스트님, <소리를 보는 남자>의 제목이 <눈 떠보니 음악천재!>로 바뀌었습니다. 혹시나 인터뷰 채택이 된다면 새 제목으로 바꿔서 실어 주세요...^^ 중계하랴 집필하랴 고생 많으십니다! 건필하세요!
패스트님, 저도 <나 혼자만 헌터>에서 <나 혼자 귀족 헌터.아래로 다 꿇어!>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반영 부탁드려요.^^ 그럼 내일 새벽 인터뷰를 기다리면서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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