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전 앞으로도 마교를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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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러실 필요는... ㅋㅋㅋ
소림사보단 마교죠 (으쓱)
아이고 교주님...
이제 개방 방주 자리를 넘겼습니닿ㅎㅎ
ㅋㅋㅋㅋㅋ
헉. 이게 웬일이래요? 주지라니요. 승준이 아직 날기 전인데...^^ 수고하셨습니다.
날기 연습...?
퍼덕퍼덕퍼덕...^^
으흠.. 제가 북해빙궁이라니.. 이런것도 집계를 하시는군요. 이..이거 왠지 모르게 더 쓰라고 하는 압박감이.. 6천자는 넘기려고는 생각했는데, 글이 안 끊겨서 더 썼더니.. 쿨럭. 다들 추운 겨울 건강하십시요.
이게 연참대전의 묘미죠.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성불하신 분들이 없었다면 소림사에서 쫒겨났을지도..
ㅋㅋㅋㅋㅋㅋ
순위에 연연하지 않...않....않...!을 것입니다!
아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얄궂게도 곤륜이 승천하는 장소가 되었네요. 구름과 너무 가까워서 그렇겠죠? 도교문파 곤륜이 어제는 우화등선하더니, 오늘은 성불을 하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쪽을 잘 몰라요. ㅋㅋ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 목표는 역시 완주입니다! 뱃지 갖고 싶어요 ㅠㅠㅠ... 다른 작가님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길!!
뱃지 좋죠. 왠지 모를 뿌듯함이...
글이 안 써집니다~~~ 피곤해서 ㅠㅜ 패스트님께 감사받기 싫은데 말이죠; 텨~
^^
빙궁 유지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ㄷㄷ언제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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