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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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근데 제 순위가 갑자기 확 올랐네요...음...욕심이 발동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연재량이...
고생하셨습니다.. 방주 자리 얼른 떠나야겠습니다 이제..
헐... 방주 사표 쓰시나요? ㅋㅋ
287,000의 비밀을 밝혀야겠군요. 인터뷰하는 날 뵙겠습니다. 뿅!
헐... 비밀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중계가 있으니 생동감과 긴장감이 있어 좋네요. 저도 방주 하고 싶습니다ㅠㅠ. 괜한 승부욕이...ㅋ
방주는 힘들걸요 ㅋㅋ 거긴 거의 딱 3천자 맞춰서 써야 되는 자린데...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아침일과가 중계 보는거로 시작 되네요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온난화가 심해져도 북해빙궁의 추위는 변함없네요. 여전히 빙궁을 향한 발걸음은 끊이질 않고.... 막상 와보면 볼것도 없는데....
얼음이 있죠. ㅋㅋ
무림맹으로 내려오니 따뜻하네요. 답은 무림맹주인가!
맹주가 되세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며칠안에 소설이 완결날 예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연참대전 실패인가요?
넵 실패입니다.
음 아직 무림맹이네... 절 밥 먹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그전에 신선이 되려나;;;
제가 먹어봤는데, 맛이...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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