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킹스맨도 보고 싶긴한데...아이가 내내 연휴동안 집에 있을 것 같아서요. 영화 하나는 보여줘야 하는데...무서운 것을 못봐서요. 아이 캔 스피크 제가 먼저 보고 괜찮으면 보여줄까 하고요. 위안부 얘기가 나온다고 해서요. 표면상은 무서울 것 같진않은데..코믹으로 웃기 시작해서 울고 나온다는 평을 봐서 제가 미리 보려고 그럽니다.킹스맨...개봉하는데 보고 싶긴 하요.ㅠㅠ 언제 영화를 또 볼지 모르기 때문에...제가 생각했던 킹스맨은 아닌데..막 카우보이 씬이 나오고 짬뽕 비스무리 섞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편을 병맛적 분위기.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볼 것도 같아요.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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