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ㅎㅎㅎ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완결요. 누구든 일단 그 맛을 보면 다시는 잊지 못 할 겁니다. / 무언가를 하나 완결 시킨 날 밤. 혼자 와인잔을 채우고(물론 상상으로요;;) 훗.. 하며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것이지요...(는 멍멍뿔..).. ㅋㅋㅋ / 그래도요. 누가 알아주지 않는 글이라도 완결은 분명 본인만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훈장이고 기념이며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러니 그 달콤함을 향해 모두모두. 그리고 저도 다시금 화이팅입니다! / 전 오늘 혼자만의 기념을 위해 막걸리를 한 잔 우아하게 걸칠 참입니다. / ㅋㅋㅋ 눈을 감고 (가 본 적도 없는)맨하탄의 어느 야경을 떠올리며 몇 년 산 와인이라는 자기암시를 걸어야 겠지요. ㅋㅋㅋ (= 실은 완결까지 오느라 정신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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