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개념이 없으신 분 같군요,, 아무리 자기 마음에 안든다해도 저런 댓글을 써야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악플러들은 답이 없어요... 김장훈씨 기부기사에도 댓글다는데요뭐 -_-;
악플러에겐 반응안하는 게 수라는
투드가 출판 된다면 모를까, 저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이런 악플을 자주보다보니 이제 느낌조차 안오는군요..
저런 댓글 날리고 잠수타려고 한 거겠죠? ㅎㅎ
최고 hit수가 3만이 훨씬 넘고 1~2만명정도가 꾸준히 보던 글인데...;;;;;;;;;;;;;;
저열한 언어로 남을 비방하면서 관심을 끌어보려는 저급한 소외자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이는군요. 주로 애정결핍에서 비롯되죠. 부모가 잘못 키운 탓도 있겠지만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심하게 결핍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분의 대처는 "개무시" 가 해답이 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면 좋아라해서 또 딴데가서 똑같은 짓하고 다닐겁니다. 불쌍한 넘.
촛불집회를 북한의 공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런 사람 정도는 무시하시죠. 무개념의 극치를 보이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투명드래곤 출간 이벤트였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본문과 무관하지만..댓글파도를 조금 요상하게 타자면... 얼마전 조선일보를 오랜만에 함 봤는데...조중동만 보다 보면..그리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세뇌..별거가 아닐 듯...
책 제목에 대해서 말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대장장이 지그 출판이벤트 댓글입니다 저도 꾸준히 보고 있었고 출판된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이상한 댓글보고 기분 확 상했네요
악플;;
책 제목이 나왔으니 그 악플러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 악플러는 문피아 회원이 아닌거 같습니다. 회원 검색을 하니 그 이름으론 안 나오는군요.
제가 댓글 삭제하고 싶네요. 1111, 0000, 1234는 아니군요.. 뭘까요..
어딜가도 몇년이 지나도 꼭 그런 아해는 있군요
요즘 초딩교육의 현주소,,,
조금 노가다해서 그 댓글 지웠습니다. 1231 이더군요.
아직도 투드는 전설이군요.
대장장이 지그 작가가 강찬이라던데. 며칠전 어떤분이 토론하다가 토론마당에서 자기보다 레벨낮으면서(회원레벨) 반박하지말라던 그 작가요? .... 글은 잘쓰시던데.
도입부가 확실히 개연성이 떨어지긴 하죠. 억지수준?
눈에띄는건 압도적1위....
^^;;; 파란만장한 댓글이네요... 비밀번호 해킹 성공하셨군요..ㄷㄷ..의도는 좋으셨지만...그래도 그런 내용은 공개하시지 않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불법행위는 불법행위인지라.... 투드........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음..토론 마당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레벨이라... 도입부 문제는 연재 당시 댓글로도 좀 의견이 오갔지요....출판 수정본에서는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아 제가 노가다해서 글 지운것.. 비회원이 간단한 비밀번호 설정해서 악플 남겨둔 것을 지운 것인데.. 그것도 불법행위였군요. 해킹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었군요..
그런일도 있었군요... 작가님이랑 원한관게인건가... 취향이 안맞으면 안보면되지... 그런 악플을.... 좋은글이라도 모든사람을 만족시킬수 없고 필력이 딸려보인다고 해도. 독자를 만족시키는 글도 많은데... 글의 평가는 상대적인거죠... 그작가분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투드, 아름다운 천사, 절세무공, 판타지를 해체하자던가 먼가... 이중 앞의 세개정도는 이해해도... 초반 도입에 걸려 보지 않았던 대장장이 지그라는 소설이지만 사람들의 소개는 좋더군요. 그런 댓글 다는건 전설의 관심병. 무시해야죠.
레벨발언 당사자입니다. 특정인을 싫어하지만 위와 같은 개념없는 댓글을 달 정도는 아닙니다.(그렇게 생각하실분은 없으시겠지만 혹여나 하는 생각에서 밝힙니다) 사과를 받지는 못했지만 더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 // 대장장이 지그 초반 도입은 괜찮았으나 갈수록 아쉬움이 더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제생각에 작가분의 감정이입이 글 전체의 흐름을 좌우할정도로 과도하지 않았나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