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아나타문님과 동맹원님이 눈에 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정말 두분다 존경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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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으십니다.
와~ 하하하하하! 24위지롱! 24위! (후다다닥)
바보님은 이제 완결 좀 내세요 =ㅂ=
한밤중 ㅋㅋㅋ
그런데... 컴터다운 님 글이 몇개인 겁니까... 다 합치면 대번에 1등 하시겄네...;;
3개입니다. 슬슬 주력 하나 정해서 분량 올려야겠군요.
무명서생.. 너무 조금씩 올라오는것같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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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님이 1위에서 3위까지 다 차지하면 꽤나 기억에 남을만한 기억이 될듯 ㅎㅎㅎㅎ
컴터다운님 컥으인의 근성을 보여주시죠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아... 덴장... 내가 왜 일요일날 그렇게 올렸을까....ㅜㅜ 오히려 평일날보다 더 많이 올렸는데.... (일요일 날도 연참대전 날로 착각한 이.....-_-;;;)
Trouvere//전 컥으인 아닙니다. 거기서 그 표현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거 아실텐데요.
컴터다운님 힘내세요'ㅁ' 그리고 바탁님 완결계획은 400화까지?!
턱걸이가 언제까지 지속 될 수 있을지, 휴우. 저는 오늘도 생존을 위하여 -ㅁ-;;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절학기 힘내서 들으시길!
순위 유지만 하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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