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폭우대전에서 최대한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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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가라서 분량만 채우기로 생각했습니다. 수상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1.1만자 유지하면서 끝까지 가면 좋겠다는 생각만 합니다. 적응해서 다음 대전은 물론 평소에도 하루 2편씩 쓸 수 있기를...
폭우대전 시작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첫 글인데다 첫 참가라 ^^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두 편 올리는 습관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진짜 폭우가..... 1.1이 수 없이 쏟아지네요...
무엇을 하든 적당히...!! 차근차근 나아가렵니다!!! 홧팅!
수고많으십니다
이렇게 보니까 엄청 많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수정 부탁드려요ㅜㅜ 네크로맨서'로' 살아남기 입니다.
댓글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저도 막 1.1로 연재하고 싶은데, 연재 리듬이 있어서 ㅎㅎ
1.1 무리!! ㅠㅠ 전 기본만 하렵니다 하루 5000자만...
고생하셨습니다.
1만 1천을 연재한 작가님들이 이리 많은 줄 몰랐네요. 모두 같이 끝까지 완주해요!
화이팅 합시다~~
중간에 작가이름 오타 있어요~ 푸류랑 -> 풍류랑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냥 개인적인 한계만 어떻게든 넘어섰으면....
수고하십니다.
1만자 넘기는 괴물들의 서식지가 여깁니까? 아~! 몬스터들을 박멸할 영웅은 어디에 계신건가요? 5천자도 숨이 막히는 저렙은 어쩌란 말입니까? 손목에 터늘증후군 생깁니다. 자제들 하세요.
중계 감사합니다~. 191작품......항상 늘어나네요. 연참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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