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용이 기억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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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ㅡ.ㅡ;; 근데 저두 내용을 기억할수 있을지....
저두 내용기억이.... ㄷㄷ;;
그래서...처음부터 다시 봤다는 ;ㅅ;
10권나온지 좀됬는데.. 다들 모르시다니 슬프군요;
게임이 게임이 아닌 소설이었죠? 아마??
나온지는 꽤 되었지요..분명 처음에 게임소설로 시작해서 판타지, 현대물...쩝, 어마어마한 겁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작가분이 군대에 계신 관계로 욕구불만이 좀 심해졌달까. 패러디도 한 층 더 강화되고. 그러니까 결론은, 에일렌 하앍하앍 (……)
완전 애들 장난 같은 ..책...저에게는 좀..별로
하앍하앍 스킵
이건!! 뒷북도 엄청난 뒷북!!.. 10권 나온지 한달가까이 됏습니다만..
구...군대에서?!
10권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 '약속된 승리의-'라는…
나온건 9월 1일 하지만 그냥 일때문에 못보다가 그저께 책방가서 샀습니다. 아무튼 나온거 소리질러보고싶었다는. 걸 밑줄 쫙~ 빨간줄 쫙~
전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이 더 기다려지더군요.. 물론 올마10권 봤지만요..ㅎㅎ
약속된 승리라면 ㅡㅡ; 엑스칼리버........
뭐 9권에서 이미 엄청난 패러디들이 나왔지요.. 10권에서는 그나마 xx로.. 하지만 뭐..
재밌던가..?ㅋ
저 읽다가 지지 쳤는데;;;;;도저히 취향이 아니던데요.
저도 보긴 봤지만... 요즘 좋은 작품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젠 저와는 코드가 많이 틀려진 듯한 느낌이에요.. 저도 하얀섬광님 처럼 아르카디아 가 더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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