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이번 연참을 참가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1등을 하자, 1등 못할 바에는 아예 참가를 하지 말자.]
하지만, 연참 첫 날... 직장에 출퇴근을 하면서 한 달 동안 위에서 1위를 유지할 자신이 없더군요. 집에서 하루종일 있을 때는 보통 하루 만 자 이상씩은 매일 쓰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려니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밑에서 1등은 내꺼다 - _-)+ & 사상 최초 all 4501 연재 달성]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연참 참가하신 다른 작가님들, 중계의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카세아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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