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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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들 끝나는 날까지 ... 지화자~~~~
오늘 하루 전원 생존으로 끝난 것에 건배~! 무언님 5개나 되는 작품을 동시에 연참을 하시면서도 꿋꿋히 버티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야.. 대단하시다는 말 밖엔.. 습작도 제대로 못 시작해보는 사람도 있건만... 쿨럭..
그냥 갈려다가 몇자 남깁니다. 대단하십니다. 3,4천자를 적으면서 머리 아파하는 저에게 큰 도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끝가지 모두가 살아남으셧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무언님!! 5개의 작품 생존. 꼭 보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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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님의 작품들간에 치열한 순위 다툼... 처절함이 독보여요;;
아무래도 작품명이 아니라 작가명이다보니 무언님 작품은 매번 순위가 바뀌더군요.
Rozen님 제가 버티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 호연(晧然)님 머리아플 땐 저는 소설 '쓰는 게' 가장 좋던데요. 뭔가 소설을 쓰면 머리가 시원해져요. ^^ 단우운님 내 자식(작품)들이 좀 험악해서요. 잘 다퉈요. ^^ 학온복학생님 저는 순서대로 올리면 안 변할 줄 알았는데 순서대로 올려도 변하더군요. ^^
수고하셨어요오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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