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헉;; 춘풍일때는 뭔가 살랑살랑하고 포근포근한, 글쓰기 좋은 계절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농번기라고 하니까 농촌에 일손이 모자라다는 생각과 함께 글을 쓰기보다는 당장 두 팔 걷고 농부님들을 도우러 달려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저만 이런 겁니까;;)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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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가 없는 건 아닙니다.^^ㅋ 요새 농촌이 모내기로 바쁩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분께서 농사하고 계시면 일손을 보태는 것도 참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도 시골에 내려갈 것 같군요.[먼별]
농번기… 연참을 요구하는 의도가 은연중 담겨 있는 듯 한데요 ^^;
수고하셨습니다^^;
골드엠퍼러 18590!!!!!!
단지 오늘아침에 어딜 가야해서 글을 올린 것이죠. 그나저나 농번기라는 말이 와닿는군요. 농촌에 일하러 가야 하는 거라(....)
6000자!!! 4500자에서 1500자나 더 썼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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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사류라님이 탈락이라니!
농번기라서 저는 어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습죠.
사류라님..32초...
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절대 맞는 거 같은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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