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퇴원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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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기간 연재중단이 되었던 작품을 다시 쓰시는 분들이 드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쓰신다는 것은 그만큼 애착이 있으시다는 증거이니 작가님의 정성을 여과없이 느낄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되네요. 지금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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