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1위가 사라지니 맥이 빠지네요.
열심히 쓰게 만든 사람이었는데 계속했으면 좋았을 텐데.
언제쯤 따라 잡을까 한 자라도 더 썼는데 안타깝습니다.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붙어봅시다.
이거 연속해서 1위 하자니 조금 쑥스럽구먼요.
글은 못쓰는 사람이 연참대전은 열심이구나 핀잔을 주시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그렇거나 말거나 나의 길을 가렵니다.
욕이 배째고 들어가는 것도 아닐 것이고 못 쓰는 글도 자꾸 쓰다보면 금과옥조가 될 날이 있겠지요.
제 글이 한자도 많고 좀 어렵다고 하네요.
어려우면 이 기회에 한자 좀 배우십시오.
마이웨이!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