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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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축하한다고 쓰려 들어왔다가..., 정말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네요. 마음의 짐일랑 어서 훌훌 털어버리시고, 뒤로 더 많이 당겼다 쏜 화살이 더 멀리 날듯, 힘찬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시기를 빕니다!
절대 4권으로 완결날만한 소설이 아닌데, 정말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엔트로피의 남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니 독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이번 일을 경험으로 삼아 다음부터는 더 나은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작가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에궁 정말 재밌는 소설 이었는데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
시우님의 소설들을 무척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ㅎㅎ
아아..엔트로피 2부식으로 얘기 이어가주시면안되나 ㅜㅜ 나르시스도좀 써주시구
좋은 소설인데 작가님이 힘들면 소설도 영향을 받을건데 그저 안타갑네요
크아... 정말 아쉽네요... 결국 출판사 덕분에 이야기 하나가 아스러지는군요...
아쉽군요 ,,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독자가 이미 잘 알고 있는데... 힘내시길..!
아...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아, 4권으로 줄이신다니 ㅜㅜ 너무 안타까워요..
완성도가 4권으로 끝날 소설이 아닌데.... 힘내시고 계속 좋은 소설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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