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엔트로피 완결 소식 축하드리고요, 한 사람의 독자로서 작가 님의 차기작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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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더 좋은 일이 있겠지요. 이제 겨우 [빨랑하늘] 봤습니다. 역시 어디로 안 가는 좋은 글솜씨. 슬슬 [차원비행]도 읽을 차례네요. ^^;; 계속 건필하시길!
으 우리 말빨 쩌는 주인공 볼 수 있는 양이 줄었군요 그래도 작가님의 선택이 작품의 매력을 살리는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
아쉽네요 더 좋은 차기작으로 오실 껄 믿습니다.
결국 서연과 맺어지는 사람은 누구일지... 3권의 분위기로는 거의 정해진 것도 같습니다만;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랄까 참 여러가지 의미로 현시창이란걸 깨닫게 해주죠.
재미있었는데...아무튼 4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엔트로피 2부로 연재좀 해주시면안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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