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무실로 전화해서 욕하다니; 참 생각이 있으신 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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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신기한 사람이 넘칩니다......... ARS라고 하던가요? 그런 거 알바 하는 사람들 경험담 보면 식겁합니다.
ars 경험담 검색하면 엄청난 것이 많더군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콜센터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습니다만..(외국) 어딜가나 그런 진상인 분들은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한참 기달렷다고 욕만하고 끈는 사람도 있더군요...(아니 왜! 자기말로는 5분 이상 기달렷다고 하고선 바로 끈는건지...)
사무실로 전화....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좀 다른이야긴데 예전 송윤아 광고가 생각나네요. !파로마!
문피아는 등용의장인 만큼 수준미달작품이 절대다수인데 40프로 잘골라야겠네요
헐 사무실로 전화해서 욕하는 건 진짜 기본 매너도 없는 짓이네요;;
정신나간분들 스트레스풀곳을 잘못찾으셨네요..
콜센터에 욕하는 분들은 제정신이 아니라죠.
파로마ㅎㅎㅎ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지요. 하지만 이것도 문피아를 사랑하기에 생기는 현상일겁니다. 항상 독자와 작가를 위해 힘써주시는 운영자분들~~ 항상 수고 많으시구요~ 고맙습니다. 저는 앱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조금 속상하긴해도 다른 좋은 작품들이 많으니 발길 끊지 않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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