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든 독자 작가 분들 이사진 처럼 평온한 밤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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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x브 관련글 올리셨던 분인가 보네요. 저도 댓글을 살포시 적긴 했었는데 ㅎㅎ 늦은밤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애기 숨 못쉬겠습니다.;;
아기 숨은 쉴까요? ㄷㄷㄷ
우와~ 나만큼 기엽당~!!! ^^
강아지요, 아가요, 이불이요, 베개요?!?
에이~설마요ㅛ...아기겠어요...ㅎㅎㅎ
주변 공기가요? ㅎㅎㅎ
개털 무지 하게 빠집니다. 참고로 점백인 프렌치 불독이고 누룽이 는 퍽 견종입니다.
네쌍둥이네...
나는 개한테 물릴까 봐 한 잠도 자지 못할 것 같은데.
저저...저게 강아지여 돼지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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