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정부는 어무것도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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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여기서 컨텐츠를 더 늘려서 이득을 분산하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작가들 생계나 먼저 지원해주는 게 좋을 듯한데 말이죠.
정부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죠..
설문 완료! 고생하시네요^^
이제 첫 글을 써보는 아마추어라 설문에 응하기엔 부족한 조건이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프로 작가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면 그분들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
C-story라는 이름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이건 너무 질문이 어렵군요.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 많은 젊은 신인 작가들 입장에서는 설문조사를 해 봐야 정확한 통계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차라리 좀 쉬운 질문을 던져주지...
음. 위의 탈라켐님 말씀에 동감.
파이가 커지니 대기업이 장르시장에도 마수를 들이대는 군요. 장르시장을 제대로 모르는 정치가들이 돈 보고 달려드는 대기업에게 뒷돈받고 법 정해 주겠죠.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행정부는 입법부가 법 내놨으니 탁상행정으로 정해진 대로만 하려 할거고요. 인원배정이 충분하지 않을거 뻔하니 일하기 편하게 인원수 많고 자금 풍부한 대기업에 의뢰하겠죠. 대기업은 작가들 끌어모아서 돈 벌 궁리 하겠구요. 착취 당하지 않으려면 작가들 정신차려야 할겁니다.
모바일 상품권인가를 받으려고 끝까지 참여했는데 내가 뭐한건지 모르겠어요. 뒤에는 모름만 갈긴 기억은 있는데
정부가 안 나서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쪽 게임 산업이 정부 때문에 폭망하는 것만 봐도...
설문에 응하긴 했는데... 사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음.
설문 완료라네요. 17일까지가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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