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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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다시 1위가 된 것인가요? 이거....앞으로 끝까지 문피아와 계속하고 싶은 저로선 반가운 이야기군요. 다만...빈부격차가. 허걱. ㅋㅋ
와 진짜 대단하네요. 억대 연봉도 꿈이 아니구나...
장르소설 시장에서 1위인가요? 추석 이벤트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문피아입니다. 이벤트를 위한 시스템 제작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곧 이벤트를 준비해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이 말은 문피아 개발일지에 드디어 다시 새로운 편이 연재된다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런 거지요? 이벤트는 아무래도 좋고 개발일지 한장이 저희에게는 더 좋....응?
으허 엄청나네요!
문피아 쩐다........................................
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군요. 작가분들 보시고 힘내세요!
1위는 '필드' 겠죠?
1위 대박이네요. 월 수입이라니
필드가 한 달에 업로드 하는 분량이 근 3권에 달하니... 한 달 한 권 페이스 시절로 생각하면 석 달치죠. 그래도 정말 대단한 성과지만요 :D
와...2천이 넘네여..ㄷㄷ 그래서 오늘 "필드" 작가님이 10편을 푼건가 ㅎㅎㅎㅎ
대다나다. 이제 인터넷 장르 소설 작가도 억대 연봉을 바라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니.. 기쁘네요!
제가 알기로 억대 받으시는분들이 수십명..그 위도 있답니다.
대기업이 따로 부럽지가 않네요!
문피아 어플부터 좀... 어플은 모든 장르시장 퀄리티중에 제일 떨어집니다...
동감....들어갈때마다 새로 로그인하는것도 그렇고...
어? 로그인은 자동으로 되는 것 같은데요? 물론 어플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뉴를 보기 위해서 이어보기 후에 다음편을 눌러야되는게 불편하더군요.
한 번 로그인하면 전 한 달 넘게 그대로 유지되던데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입니다.
자동로그인을 안하신듯 하네요. 전 실수로 로그아웃 한것 하나랑 오류로 재부팅 된 경우 빼고는 그런적이 없는데요.
어플에서 연재한담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ㅎㅎ 그래야 추천작들을 볼 수가 있지요 ㅎ
동감입니다. 어플에서 연재한담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어플에서 결재가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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