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삽화지기 주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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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는 참여하지 않습니다^_^ 묻는 분들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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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짜깁기, 즉 합성도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은 그릴 줄 몰라 웹상의 이미지를 합성해 타이틀을 만듭니다. 가능한 한 저작권자 분에게 연락을 취해 허락을 득한 후 사용하지요.
반드시 본인의 그림이 아니더라도,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 선에서 기존 이미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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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유저분들의 관심이 덜한 작품의 작가분들에게 타이틀이 많이 선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중현상을 방지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작가분들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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