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앞 페이지에 조작 아니라고 자기는 떳떳하다고 글 올렸던데요.
대체 오프라인 상 지인과 자기 집과 같은 종류의 보안이 보장되는 곳에서 모의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소정의 포인트를 주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려놓은 주제에 뭘 믿고 자신감에 찬
'난 당당하다'를 시전했는지 모르겠네요? 돈 좋죠 1등하면 1억인데. 그래도 정말 이건 아니죠.
처음에(?) 의혹을 제기하신 숫자 아이디분의 관찰력에 찬사를 보내고,
운영진의 추격 능력에도 감탄어린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