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간지니까 저는 괜찮아요.(자랑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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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여 일어나랏! 마감 임박의 시간이 왔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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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곤하셨나 봅니다....ㄱ-;;;
드디어 독자들이 명분을 가지고 채찍을 휘두르게 되는겁니까? 저어, 채찍대여는 어디서...(?)(?)
촛농도 되나요??? 아니면..... 회초리라도 써야 하나?? ㅈㅅ ㅜㅜ 쓸쓸히 혼자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이면서 울고 있는 한독자..
기준 까먹었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죠?
정마는 ..........정마왕?
견미님의 김마왕이 아닌 정마왕님이시군요.ㅇㅅㅇ
아..안돼!! 위험한 작가님이 몇 있는데!!
피의 숙청시간이 도래하였도다...
전 일간지라..괜찮을 거라 사료됩니다.ㅋ
제 선작중에선 초인의 길이 해당되는군요.
피 를 부 르 는 숙 청 의 시 간 이 돌 아 왔 다 ! ! 일단.. 쪽지부터..
정마님의 손에.. 사라진 내 선호작들.ㅠㅠ
로드비트으헝헝헝헝헝허엏ㅇ
아무리 그래도 제 소설은 독촉 댓글 하나 달리지 않습니다.
작연은요~?? 작연은요??
그저 오랜만에 은거생활에서 탈피하여 세상에 나왔을뿐인데, 세상은 나를 몹이라 지칭하고, 갤러리들은 떠난지 오래이니... (원래 있지도 않았지만 ㄱ-) 세상아래 나 혼자로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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