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 조회수가 눈물이 나오더군요......검색해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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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알림글? 설마 자추해서 그런가요?
자추는 상관 없지만 한담이나 알림을 너무 자주 사용했다... 이 뜻이 아닐까요?
직접적인 흥보는 아니더라도 한담을 통해 간접적인 흥보가 될 경우에는 흥보로 간주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앞으로 조심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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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접적인 홍보를 어떻게 했는 지 기억이 안나는;; 그냥 한담란에 이런저런 글 올리면 간접광고가 되는 건가;;
정마님의 마지막 글의 뉘앙스를 보자면 한담보다는 알림글이 문제가 되신거 아닐까요?
아 연재요일 변경글 올린 게 이제 떠오른;;
이세라스님이 한담란에서 가장 활기찬(?) 활동-한담의 적극적 활용-을 하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어쩌다 그럴 수도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시진 마시고요..... 어쨌거나, 작가분들이 <알림>이나 <한담>의 용도를 숙지하시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지나 전체쪽지로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 말고요. 은근히 간접홍보로 느껴지던 차에 이렇게 터졌네요.
그런데, 주의라도 받아야할 사람들은 어째서 언급이 없는 걸까요;
경고라, 은근히 무서운데요.
1번글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제가 시범 케이스인듯 ㅋㅋ
연재요일 변경은 알림으로 한담에 적기보다는 그냥 선호작 쪽지로 해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때문일듯.
시범케이스라기 보다 다른 분들은 눈에 띄지가 않았나 보죠. 정마님이 24시간 문피아만 지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원봉사자이시니 만큼 할일이 있으실텐데.. 이 분 좀 너무한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독자님들이 자발적으로 고발을 해주셔도 되겠죠. 그러면 또 운영진측에서 검열 들어갈테고.. 뭐, 경고같은 건 이왕이면 없는 게 좋지만요.
음... 이런경우가 예전에도 한번 있었죠... 바람의 세레나데의 L.Kaiser 작가님...
그리고.. 홍보 및 한담 알림 등등이 많긴 하셨네요. 8월 한 달 동안 15개면 이틀에 한번은 글을 쓰셨단 건데.. 쩝. 사실 저도 꼭 이세라스님이 아니더라도 한담 사용 빈번하신 작가분들은 조금 줄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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