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논쟁거리 안되게 게시판 주의사항 숙지하도록 할게요
사전적 의미가 어찌 되었든간에 그렇게들 받아들이신다면
뭐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공지사항에 보면 여성의 성상품화를 부추긴다고 나와있는데
너무 비약이 심한 거 같아보이네요;
소설을 읽는 이유가 원래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드센 여자친구에게 걸려 된통 깨지는 날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어서 이런 류의 소설로나마 스트레스를 풉니다.
이런 류의 소설이 적은 것도 아니고 결혼 하신 분들 중에서도
여보느님에게 바가지를 많이 긁히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는 동감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님 말구요 -_-)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문제가 되었던 하렘을 (후궁, 궁궐의 의미 말구요)
사x가 등등의 이미지로 밖에 생각 못하는 것은
이런 곳을 자주 다니는 성인들의 그릇된
인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는군요.
개인적 의견이 많고 어찌보면 공지사항에 대한 반감이 드러
났다고 뭐라고들 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공지 숙지죠 뭐..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