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생하셨네요. 스크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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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마우스를 내리는데도 힘든데 일일이 빠진것 없나 확인하며 하셨을테니... 달리 무슨 말 보다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많군요. 출판완결난 글들도 꽤 있고, 출판중인 책들도 있고.... 그리고..책임의식 없는 작가분들도 많고...씁쓸...
하악?!
에고...없군요. 그나저나 정규마스터님...채팅방에 오세요(한산하시면;)
완결난 글도 있고, 출판된 글도 꽤 보이는군요?
아스크랑 마하나라카는 연재완결 난걸로 알고 있는데 삭제 대상에 들어가있네요...
크헉... 412개...... 할일없어서 저거 세고 있었다는. 으헉! 저숫자 비슷할겁니다. 저게 한꺼번에 사라지는구나 흑흑.
수고 많으셨습니다...(__)
뭐... 환마님의 역삼국지와 인카라콘벨라스가 선작에 있기때문에 잠깐 움찔. ....두 작가분들이 이번 주말까지 연락을 취하지 않을 거라는 데에 한표를 던지며 한숨. 정규마스터님 수고하셨어요.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한결 연재의 성실도가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그러게요. 왜 아스크가 삭제대상에 끼어있는 걸까요. 완결게시판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지아 일상록의 유기현 님은 군입대하신 상태라서 응답하실 수 없을겁니다. 입대하신 동안 원본을 소실하실 우려도 있으니 게시판은 남겨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완전 삭제보다는 연재보류작품 항목을 만들어서 출판 등으로 삭제되지 않은 연재중단 작품들은 옮겨두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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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삭제하기보단 정리란을 만들어서 거기로 옮기면 어떨까요 너무 노가다일려나;
대단하군여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몇개 선작에 있는거네여 출판된 글도 꽤 있네여 음.....씁씁하네여. 출판되고부터 아예 게시판엔 안들렸다는거니까여 출판이 돼도 몇권 언제 나온다고 알려주던지, 아님 앞부분 몇장이라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이랑 비교가 되는군여
군입대 하신 분의 게시판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비공님의 마하나라카는 완결게시판으로 보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확인해보니, 완결되었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완결 표시가 없길래...^^;
한 10개 가까운 선작이 사라지는 ㅠ.ㅠ
인페르노가 있어. 인페르노가 있어. 인페르노가 있어. ...으아앙.
그렇군요;;;많네요..
휴 다행이네요 요즘 아스크 보고 있었는데 완결은 안지우신다니...휴~~
에스트라의 이방인 소운 명포수라공 형제 초월무사 플레이어 원령변호록 에 또... 머가 사라지나;;
인페르노... 아스크... 장미의 레앙뜨...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나 모르핀, 환마형님의 역삼국지까지.. 허허; 많군요...;
ctrl+F로 검색해보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I.F 판타즘님도 공익이지만 군대에 있으니 배려해주시면^^
정규란만 말고 작가란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출판되었음에도 아직 게시판이 남아있고 선호작에 남아있는것들을 싹 정리해야 밑에서 치고 올라오기가 좋을겁니다.
ㄷㄷ; 역삼국지...환마님...ㅡㅡ
60가지 이상이 제가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소설들..... 아무리 제가 아무리 기다려리고 있어도 잊혀지고 만걸까요...... 그분들께
에에..... 정정하겠습니다. 1년까지 기한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야 많네요
수고하셨네요^^ 솔직히 제목보고 들어갔다가 연제가 6개월이상 안되있으면 허무하던데.... 감사^^
몽류담님의 페일론 정말 독특한 환생 판타지 였는데 기다리거나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네요..군대 가셨나...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글 건의 게시판에 남겨달라고 신청했는데요 -_-;;
반시연님 인센제노사이드도 완결 아닌가요?;;;
그럼, 여기 적힌 게시판은 정말 싹! 사라지나요?? 어디 다른 곳에 옮겨 놓으시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폐기된다면....난리 날텐데요;;; 가령, 해외로 나가느라 문피아에 못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게시판이 사라져 있고, 백업도 안 되어 있다든가하는 상황은 어떡하나요??
기간이 한,두달도 아닌데......
정말 대~단... 고생하셨네요!
많다................. 수고하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듯한 멋진 작품들이 이렇게 덧없이 사라져 가는군요…….
제가 좋아하던 소설들도 포함되어 있군요... 대상작품을 추려내는 데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르제님.. 저도 글을 쓰는 입장입니다만..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막 바로 연재란에 안 씁니다. 즉, 한글 파일이 있다는 겁니다. 글 쓰는 사람이 그거 없다면 말 다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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