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클릭1번 --연재한담
클릭2번 --게시물
클릭3번 --페이지 입력창
'힌트=댓글'
내용
1. 감상, 댓글, 건의는 따뜻한 눈길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참여의 한 걸음이 여러분의 문피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3.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4.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확인' --저장하기
혹시...
작가 입금계좌 및 후원회...
☞ 김환철(고무림) 056501-04-000686 국민은행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이거 아닐런지 ㅡㅡ;;
제 생각에는 위의 제것이 정답인듯..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4. "확인(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문제를 낸 취지는, 평소에 독자분들께서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3번만에..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매일보내기...
작가 입금계좌 및 후원회 <연담지기님의 마음 ㅡㅡ;;>
홍보나 자추에 대한 말은 작가분들의 자존심에 관련된 문제이니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몇마디 권고로 처리하려 했습니다 공지사항에 버젓이 '스스로 얼굴에 금칠을 하지 말아라' 라고 써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성실한 작가분들을 모욕하는 행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점을 악용하는 작가분들까지 있는 이상 공지에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1회를 초과하는 자추성 홍보를 금합니다. 작가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 작가는 오직 글로 말하는 법입니다.
이거 아닐까요.
만일 글을 쓰는 거라면...카테고리를 정해야하기 때문에...마우스를 3번 이상 클릭하게 될거 같네요.
댓글은 아닌 것 같고....결국 글을 고쳤다는 말일지도...[아닌가.;ㅁ;]
그저 정답일거 같은건 무조건 올립니다
공지가 아닌 한담을 올리긴 처음인 것 같군요.
혹자는 운영진의 권한으로, 특정 연재작에 관련되지 않은 글을 올리신다 야단치려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규범은 만든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옛 말을 핑계삼아, 아름다운 연담란을 위해서만은, 저 스스로 예외를 두고 있어요.
방금전의 사태에 대해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갑론을박이 많은데요. 이 잘 잘못을 가리는 방법은 아주 명확하니 시끄럽게 서로 논쟁하실 필요는 없어요.
연담란은 단 한가지만 추구합니다.
"배려"
상대방에게, 스스로에게, 작가에게, 독자에게 배려를 해주세요, 뒤를 돌아보아 조금이라도 배려를 하지 않은 모습이 발견되는분이 잘못하신 분입니다.
이 배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모든것은 역지사지로 생각해주세요. 입장바꾸어 생각하고, 스스로와 다른사고를 가진 인격체로써 생각해주세요. 자신의 잘못이 눈에 보입니다.
역지사지가 끝났으면, 모든 것은 내탓이오 라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했으면 유구무언인 법입니다. 흔히들 많이 하는 오류가, "내가 잘못했지만 넌 더 잘못하지 않았냐?" 라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것은 본인의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닙니다. 그것만 지켜주시면 분쟁이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정말 정의가 훼손되는 일이라면 누군가 제 3자가 거론하실 겁니다.
항상 남을 위한 배려를 생각하고 글을 쓰신다면,
연담란에서는 최소한의 분란만 남고 항상 즐거운 글을 보시게 되실겁니다.
좀 도와주십쇼.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연재한담 -> 돌발이벤트글 -> 글쓰기 이렇게 3번..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집에 구입해 놓은 모든 책을 뒤지는 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렇게 책을 다시 한번 꺼내보고,
이벤트 당첨이 안되더라도,
추억에 잠겨서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재미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저 생각깊죠? 헤헷... *^__^*
4. "확인(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저장.. =_=;
그외 문피아로의 후원도 사양치 말라고..
누군가 그랬답니다.
^^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소설연재(가져다 대기만 하고 클릭은 안함.)
연재한담(첫번째 클릭)
작가 입금계좌 및 후언회...(2번째 클릭)
고치기(3번째 클릭)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혹시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작가분이 있다면,,,
그 분의 이름을 적어서 저 통장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공개를 하고(물론 보낸 분 이름은 본인의사에 따라...) 전달하겠습니다.
[그외 문피아로의 후원도 사양치 말라고..
누군가 그랬답니다.
^^ ]
입금후, 메일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으로 내역을 보내주세요.
여기서 []안의 내용 입력
4. "확인 (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혹시 이거 아닐까요?
힌트가 3가지가 되는건가요??
연담지기님이 어딘가에 글을 남겼다는것이 하나이고
그위치에 대한 힌트를 위치에 대한 설명한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4. "확인(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ㅡㅡㅡ의 내용이
2번째 힌트가 되고
3번째 힌트는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문제를 낸 취지는, 평소에 독자분들께서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라는 것이 되겠군요..
즉...연담지기님이 작성하신 위의 이벤트 글 자체가 힌트가 되겠군요.
3번 클릭하셧다면.....소설연재란의 연재한담을 1번 클릭하고,
연재한담에서 새글쓰기를 2번 클릭하고, 카테고리에서 공지를
클릭하고 적으신건가요..
(카테고리 누르고 공지누르고 하면 4번이 되게 되는건가요 ^^; )
아니면 힌트의 내용을 옮겨 적으라고 하셧으니 위의 내용을 그대로 적으면 되는건가요??ㅎ;
이벤트!!!
라고는 하지만 스피드 퀴즈가 아닙니다.
추리퀴즈입니다.
제가 문피아의 어딘가에 글을 숨겨두었습니다.
힌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어딘가 글을 남겼습니다. 그 위치는..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4. "확인(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힌트'를 찾으신분은, 댓글로 '힌트'의 내용을 이곳에 옮겨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문제를 낸 취지는, 평소에 독자분들께서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저도 이것에 걸겠습니다.
연담지기님은 자동로그인 일 것 같음....
--------------------------------------------------------------
이벤트!!!
라고는 하지만 스피드 퀴즈가 아닙니다.
추리퀴즈입니다.
제가 문피아의 어딘가에 글을 숨겨두었습니다.
힌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어딘가 글을 남겼습니다. 그 위치는..
1. 문피아의 대문에서, 타이핑을 전혀 치지 않고,
2. 오직 마우스 클릭만 3번 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페이지의 입력창에 '힌트'를 입력하였습니다.
4. "확인(저장하기, OK등등..)" 버튼을 눌렀습니다.
'힌트'를 찾으신분은, 댓글로 '힌트'의 내용을 이곳에 옮겨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문제를 낸 취지는, 평소에 독자분들께서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정말 오래걸릴 것 같으니,
정답자는 내일 발표합니다.
답을 찾으신 분은 재빨리 여기에 덧글을 다시고,
내일 문제시간에 오늘의 정답공개를 먼저 할테니 그때 봐주세요.
전 정말 영화보러 가요~ 슈웅!
Commen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