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사이트를 둘러보고, 이전 당선작들도 보아하니 판타지는 물론이거니와 무협 쪽은 거의 절망적인 수준인 것 같으네요. 한국과의 연계성도 중시되는 것 같고. 대중성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이전 당선작들에게 실례될 수도 있는 말같지만 딱히 대중성이 있어보인다고는....
뭐 저번은 저번이고 지금은 지금이니 심사기준도 어느 정도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설명회를 못들어서 아쉽군요. 산업체 복무 중이라. 쩝. 규모가 규모이니만큼 설명회를 열지만, 설명회를 듣지 못한다고해서 불이익을 얻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직접적은 물론이거니와 간접적 역시..예를 들면 공지나 요강에는 없고 설명회에서만 노출하는 정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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