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아직 안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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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를 없앴다가 새로 실행시키면 보이실 겁니다. 지금 실행됩니다.
완전 좋게 나와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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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게 나오네요.내년에는 뭐를 해도 잘된다고...+_+
지금 제 상황과 맞는 이야기여서 좀 짠 하네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재물을 무리하게 탐하지 말라는군요. 흠 흠 ^^:
올해 만나는 사람은 천생베필. 에 진짜로 애인 생기면 좋겠다.
저는 너무 나대지 말라고 하네요... 애인은 그저 즐기는 정도로... 절망일 뿐...
근데 해당하는 달을 양력으로 봐야합니까? 아님 음력으로 봐야합니까? 원래 토정비결이 음력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2011년 토정비결 해서 달별로 풀어 놓으니 애매하네요. 음... 일단 총론은 제가 년말을 맞아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내년 구상하는 것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고 어떤 길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ㅋ....애인은 커녕 만나는 사람도 없고, 내년에 스물한살인데 결혼 혹은 득남이라네요.......좋은거야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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