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독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배려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아이디// 보다 아이디 님이 서로간에 어울림에 좋다고 생각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디//로 하다보면 습관화되면서 상대방의 배려를 안하게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다르게보자면, 아이디 님 을 붙임으로 인하여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것이 아닌 한번 더 말투를 잡게되고 상대방을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결과적으로, 누구한테 말할 때, xxx님 이라고 하면 약간 존칭처럼 보이잖습니까? 그로인해서 막말하는것에 한번쯤 생각해보는 그런 작용이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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