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SF
해병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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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윈스턴의 오해는 너무 작위적이고 불필요하고 무의미하기까지 한데 대체 어떤 의도로? 설마 재밌다고 생각해서 한건 아니겠죠? 이전까지는 안나라는 캐릭터의 언행에 일말의 납득할만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화는 너무하네요. 작위적인 발암여캐는 작품을 빠르게 질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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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강아지님 말이 맞음. 내가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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