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돌이마가뭐지

찬성: 8 | 반대: 0

이마부분의 뼈가 상당히 두꺼운가보네

찬성: 1 | 반대: 0

대화는 꿈이니 잊는다 쳐도 이미 누군지 아는 여자가 감사인사하는걸 잊어먹어서 당황한다고?

찬성: 7 | 반대: 0

돌머리가 나을듯 돌이마거든요 뭔말인가 했슴

찬성: 11 | 반대: 0

.....길
이런 어투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나만 그런가요?
음~

찬성: 3 | 반대: 0

너무 거슬려서 그러는데요. 읽으면서 상상되는 장면은 드라마인데 ~하시길 ~마시길 하는거 엄청 깨요. 갑자기 싼맛나요... 실장같은거 달고 공무에 그런 말투 쓰는 사람이 어딧어요... 글은 재밌는데 진짜 깨요.

찬성: 3 | 반대: 0

돌이마?

찬성: 1 | 반대: 0

돌이마거든요 가 대체 먼말임? 답답해서 요즘 쓰는말인가 검색해봣는데도 없네
돌아이도 아니고 돌머리도 아니고 거참

찬성: 9 | 반대: 0

돌이마 : 문장 내용상 돌(石)로 만들어진 이마를 말하는듯, 보통 석두(石頭)라고 하지않나요. 또는 돌대가리. 돌이마는 독특하네요

찬성: 3 | 반대: 0

함? 함뚜기인가요? ㅎㅎ 돌이마든 돌머리든 작가님 맘이니 신경 쓰지 말고 쓰세요. 상식적으로 절대 없을 일도 일어나는 게 현실인데 작가의 표현까지 다른 이들에게 맞춰야 할 이유는 없지 싶네요.

찬성: 1 | 반대: 3

조금 작가의 느낌은 덜하지만, 소재가 좋고 속도감이 나쁘지 않네요~ 이정도만 되도, 유료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알바사장 : 뭐? 당일인데 취소하면 그만?! (감정이입)

찬성: 1 | 반대: 0

여자 웃음도 걸리네 으헤헤 라니 ㄷㄷ

찬성: 7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왜 인턴이여 수습3개월에 정직원 전환해줘야지 쯧

찬성: 1 | 반대: 0

알바야 취소하면 그만이라니. 사장님 피눈물 흘리고 있을듯

찬성: 6 | 반대: 0

이 글을 읽으면서 열받는게 뭔지암? 결국 소설속 주인공은 기억도 못하는 꿈을 우리 독자들은 쓸때없이 그 글을 2번씩 읽음 그래서 후에 나올 상황을 알고 있어서 재미가 떨어짐;;

찬성: 5 | 반대: 0

네,네?
미,미안
그,그래
하하함소정!?
저는 이런종류의 표현이 많으면
매력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찬성: 5 | 반대: 0

으헤헤... 너무 이상한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웬만해서는 잘 안쓰는데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찰나에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참 이해가 안간다..목숨이 오가는 순간 끌어 올리기도 벅찰텐데..어이상실.. 그리고, "도를 믿으십니까? " 갑자기 호텔방에 찾아와 그러는 사람이 있나? 이건 너무 상식에 벗어나는 황당한 일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흠....주인공 지능이 두자리 같아 읽기가 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대기업 오너가 경호는 보통 대통령 경호실이나 특임대 국정원에서 경력있는 분들이 전역하고 소개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원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안되고 보증인 소개도 필요하고요. 군생활 중에 엘지 회장님 기사와 수행원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