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술법사 윤평세는 아흔이 넘은 “막”국 수도의 흔한, 조금늙은 귀족남자다.
그는 젊었을 때는 활쏘기를 좋아했고, 도예방에서 그릇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며, 만든 그릇,
그중에 잘 만들어진 그릇을 주변에 있는 이웃 영주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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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아버지-2 | 19.06.15 | 21 | 0 | 12쪽 |
5 | 아버지-1 | 19.06.14 | 16 | 0 | 11쪽 |
4 | 형제-3 | 19.06.13 | 20 | 0 | 8쪽 |
3 | 형제-2 | 19.06.12 | 46 | 0 | 8쪽 |
2 | 형제-1 | 19.06.12 | 50 | 0 | 8쪽 |
1 | 프롤로그 | 19.06.12 | 59 | 0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