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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시점이 재활후였어야 했나 왜? 굳이? 부상이 없었던 시기, 혹사 당하기 전으로 보내는게 신과의 대화 내용 흐름상 맞지않나? 부상은 있었는데 재활이후 후유증이 있었어여할 시점에 조건부로 부상이 아니라 후유증을 없애준거잖아
그럼 굳이 이 시기일 필요가 있음?
그리고 회귀 시켜준 이유가 간절히 바라서 라면 부상으로 절망할 당시에 해주는게 맞지않음?ㅋㅋ 이미 크보 역사상 전설로 기록될 엄청 대단히 많은걸 이룬 시점에 과거에 부상이 없었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이라고 신에게 닿을정도로 간절히 바랄까?
그것도 소설 주인공 버프 아니면 불가능에 가까울 조건부로?
더군다나 오랜 고행으로 지쳐서 야구인생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밑에 댓글에도 있듯이 이건 차라리 '벌'에 가까운게 아닐까
신이랑 대화하는 부분도 굳이 있었어야 했나 싶다 신비감이 떨어진달까
전능하지 못한 신이 신인가 따위 이전에 세계관을 판타지로 만들게 아니라면 제약을 가진 신이 필요한가? 마치 어떤 판타지들 마냥 여러 차원이 존재하고 여러 신들이 존재하고 창주주가 존재하고 이런 설정 같잖슴? 차라리 전능하지 못한 다른 신비한 무언가 였어야 독자들이 납득하기 편하지 않을까?
괜히 트럭에 치여서 이세계로 가는 클리셰가 판을 치는게 아닐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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