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80%를사용한다면 사람 죽어요.
사용하는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요.
아기 엄마는 모유 다 빨리고 분유도 10분에 한통씩은 먹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당분의 80%를 뇌가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많이 쓰는 과학자들 개발자들은 사탕을 끼고 살아요.
혹여 그럼 당뇨병걸린사람은 멍청한것이냐 묻는 사람도 있는데
당뇨병은 그 당분을 몸의 기관에서 제대로 당을 흡수하지 못해서 걸리는 병입니다.
뇌는 평소에도 신체 내부와 외부에서 오는 막대한 정보의 저장, 가공, 처리등 거의모두 사용되어집니다. 뇌의3%만사용된다면 이미 뇌사상태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갓난아기는 명암정도만
구분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뇌의시각정보 처리능력의 차이와는 무관한 시신경이 덜 발달한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시각처리능력(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적 정보를 뇌가 판단하고 정보를 취합하는 일련의과정이라 할때)은 불수의적(=의식적으로 할수없음)이므로 인간의 노력으로 조절할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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