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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재미있넹 이거 ㅎ
찬성: 2 | 반대: 4
물량의 정석
찬성: 5 | 반대: 3
95% 약간 약한
장편에 어울리는 방식은 아니군요
찬성: 5 | 반대: 0
그림자분신이 더 쓰기 어려워보이는데. 말만F급처럼 보이네
찬성: 1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요
나루토 그림자분신 상위버전 ㅋㅋ
깐쭉거리는 케랙터들을 보니 작가 성격이랑 앞으로 스토리 콸리티가 추측되네요...
찬성: 8 | 반대: 3
이야 잼나네요
다구리!
개미군단같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내 이름 나와서 매우 당황했네.ㅋㅋㅋ 이시영 ㅋㅋㅋㅋㅋ
따옴표가 너무 많음
찬성: 0 | 반대: 1
과장이 부장에게 반말까네
찬성: 0 | 반대: 0
말만 F인듯...;;;
자기를 복제한 그림자면 칼 하나만 들어도 무기든 그림자 공격력에 쎄질텐데
아니 그림자가 어떻게 물리 공격이 가능해 졌는지 같은 설명은 없는건가요? 그냥 그림자 소환자닌까 그냥 그러러니하고 넘어가야해요?
과연 현판이다 여친차이는 걸로 시작해서 여우년이 등장하는 건 기본이죠
무기는 사용하지 못하나?
잘보고가요
따옴표가 불필요하게 많아 몰입에 방해되네요..
별로네
숫자는 답을 알고있다(물리적으로)
데미지 1씩 박히면 언젠가 죽일수있다는게 진실이였군
과장따위가 부장에게 말을 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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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