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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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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가 떠오르는 막장드라마 여주인공이네요ㅋㅋ 누나닮았다니까 찐여주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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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퀘묵은 > 케케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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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작품다음이라 읽는 저도 긴장되네요
퀘퀘묵은→케케묵은 퀘퀘묵다란 말은 없어요..퀘퀘하다(퀴퀴하다의 잘못)랑 헷갈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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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장 드라마 여주 느낌 팍팍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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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니까 가능한 전개 본부장이 회사에서 키우는 개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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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으로 갔어야지 유별 왜 모르지? 네?그게 무슨말이예요? 이렇게하면 널가질수있을꺼라 생각했어! 네?보..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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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페르소나면 남매가 되는 전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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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투를
막장인지 알면서도 막장치고도 여자가 너무 비호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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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속으로 들어간 거랑 드라마 촬영이랑 뭔 상관인거죠?
근대 최근 유명한 드라마가 팬트하우스라 배우얼굴이라 해도 흠냐...ㅋㅋ
뭐야 이거 조금 틀었다고 왜 벌써 드라마 남주느낌이 나지 이거 그 상황 아님? 처음엔 여주 인정 못하다가 인정하는 남주랑 처음엔 불만에 차있었지만 인정받고부턴 남주에게 끌리는 여주 ""어! 그 싸가지?"" 만큼 훤한 설정ㅋㅋㅋ
건필
그래 막장 드라마 속이니까 저런거겠지.. 현실에서 뭔 보컬트레이너한테도 못 개기는 연습생따리가 본부장한테... 설정 잊지 말자.. 자꾸 설정 잊어버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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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전남친이 되었다.
아니 상식적으로 뭔 연습생이 본부장한테 개기냐? 생각했다가 이게 막장드라마라는 것에 빠른 납득 누님 당신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계셨던거죠ㄷㄷㄷ
찬성: 12 | 반대: 0
대중이 상상이 -> 대중의 상상이 수정해주세요! ^0^
자기 목숨이 걸려있는데 왜 막장을 따라가죠? 개연성 어쩔거?
찬성: 3 | 반대: 2
막장드라마 속 세상이니까 자신도 그 세상의 막장도에 발맞춰야한다 뭐 그런 논리인가요?
전갸 보니 막장 드라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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