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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필하세요!!
피아노 퀘스트 잊지 않고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재밌고... 편수가 너무 적어ㅠㅠ
재밌어용....다음화 빨리 보고싶다ㅠㅠ
잘보고갑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안좋은점은 이 글을 너무 일찍 발견했다는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느낌이 있네요
찬성: 2 | 반대: 1
작가님은 이렇게나 서정적이고 담담하게 좋은 글 써주시는데 정작 독자는 아 너무 좋아요 으악 최고예요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너무 서럽네요ㅋㅋ큐ㅠ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잼나요~~
잘보고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음 케이트가 쇼팽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않았다는 사실이.. 좀 적나라하게 말하면 본인의 실력, 수준을 말해주는듯?
감사합니다...^^
너무 잔잔한 느낌? 그리고 제 개인적 견해지만 굳이 음악을 하는데 예술가의 개인적 생애까지 알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게 컨셉이 될 수는 있겠지만 정답은 아니라고 봐요 유명한 브루크너 전문 지휘자 귄터 반트의 경우, 브루크너를 이해하기 위해 그의 신앙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매우 무뚝뚝한 사운드를 구현했지만 그게 너무나도 브루크너에게 잘 어울리는 역설이었죠
잘 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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