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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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고생하십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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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인기있는 소재가 아니라 좋은글임에도 선작수 증가폭이 적은게 안타깝네요... 얼른 유료화를 가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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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아니고 오랜만입니다..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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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깐깐하셔서 회사에서 만드는 악기도 믿음이 갈거 같다.
드디어 엄마 등장이네요. 잘 보고 가요~
초반 선작이 잘 안붙는 이유가 은유적 표현이 가득한 초반부분을 넘기고 오는게 힘들어서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악에서도 전 구간 전부를 힘줘서 부르다보면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듯이 피아노 연주를 묘사하는 부분이 조금 힘을 빼고 강조할 때 강조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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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금수저구만?
엄마도 멋지지만 작곡과 교수님이 ㅠ.ㅠ)b
즐감
크 어머니가 나가신다!
난 저런 표현들이 좋아서 보는데
너무 감성적인가 ㅋㅋ
차라리 여주로 바꾼담에 로맨스테크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비츄님보센 ㅋㅋ
찬성: 1 | 반대: 7
전 지금 너무맘에드는데... 유료연재가 잘 됬으면 좋겠네요
찬성: 4 | 반대: 1
나12시만 기다립니다. 재밌어요
작곡과 교수니뮤ㅠ
로맨스 소설로해서 다른플랫폼이랑 계약하고하면대박날꺼같은데
찬성: 0 | 반대: 2
쏟아붇기→붓기가 맞습니다
어머니가 등장해서 다행이네요 좋은분 같아서 더 좋긴한데 왜 그동안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없었는지는 궁금하네요 건필하세요
아 설명은 조금있었지만 이번화를 보니 좀 부족한 설명이었던 느낌이라서요
재밌습니다
오랫만에 → 오랜만에 오랫만에는 없어요
아 오늘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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