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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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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제 열등감도 없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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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루기 카야 같은 재능을 가졌다면 마지막까지 조민준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마루가 카야라니... 이번작품은 BL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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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정도는 아님. 그나저나 너무 짧다!!!!
연참 한번 해주시죠
전작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게 제목이 요리의 신임에도 불구하고 끝날때까지 조민준이 카야한테 열등감에 찌들고 패배감 느끼고 결국 끝까지 한 번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던 건데 이번에는 부디 중후반부엔 주인공이 라이벌보다 우위에 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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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진짜 퀘스트를 하고 있...?
전작 요리의신은 카야 아니었어요?? 인간 조민준이 본 신 카야 이야기;;
잘보고가요
전작은 제목 때문에 실망을 준 케이스죠 요리의신이 아닌 민준의 성장을 보여주는 제목이었으면 덜 했을건데 이번작은 그놈의 열등감이 덜 했으면 하네요 요리의신 한참 잘나갔을땐 그런부분 보다 주인공의 특색이 많이 드러났을 경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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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작가님 개인적인 의견으로 자신에게 퀘스트를 줘서 성장하는 방식보다는 공감각 능력을 강조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렸떤 ㅡ 어렸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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