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아무 코멘트도 없이6시간동안 피아노만 치는 영상을 매일 올리는 6시간 빌런 ㄷㄷㄷ
찬성: 23 | 반대: 1
리메이크 전 후의 장단점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웹연재 초반에는 빠른 템포가 필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리메이크 후가 연재에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16 | 반대: 1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3 | 반대: 1
6시간 빌런ㅋㅋㅋ 트O치 유튜O 스타가 되는 게 빠를듯
찬성: 0 | 반대: 1
빅- 피아노 빌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의 존재감이 어마무시하게 크네요.
찬성: 1 | 반대: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2 | 반대: 1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앤더슨 포지션에서 놀던 영재가 조민준포지션으로 가서 노오오력 하는 주인공
찬성: 4 | 반대: 1
앤더슨이 치트키를 획득 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리메전의 아련한 느낌이 사라져서 아싑네요. 그쪽이 좀더 음악가 이미지였던것같아요. 잘읽고갑니다.
찬성: 4 | 반대: 0
리메 전도 좋았는데 방향성이 달라졌네요 이전거는 제본된 책을 사서 읽고싶은 숨막히는 긴장감같은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번거는 확실히 앱에서 읽기 편해졌네요 그래도 이전과 같은 문장이 줄어서 조금 아쉬워요ㅠㅠ 남은 올해도 무사히 잘 보내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준비해뒀던 초안으로 돌아간 느낌 그런 느낌을 받네요 머리 싸매며 추가했던 부분를 덜어낸, 이거 매력차이가 꽤 큽니다 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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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 전이 좋은데..더 지켜보죠..
빅-피아노 빌런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새해 봇 많이받으세요!
흠...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리메전이 낫다고 하시니 그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요리의신 재밌게 봤으니 계속 쫓아갑니다.
꿀잼
더주세요. 더. 더. 더.
잘보고가요
이분은 꼭 한번씩 터지는 개그나 드립이 재밌어요 ㅋㅋ
뭔가 중간중간 표현이 너무 좋아요... 어린 소년이 첫사랑을 만났다 는 것 같이요
피아노 묘사나 음악이 너무 전문적이라는 느낌. 라이트한 느낌으로 보기에는 힘드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2
이 작품은 음악 전문가들이 보면 공감을 하고 흥미있는 스토리일 지 모르겠으나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넘 딱딱한 설명에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작품은 전문지식의 음악소설이라도 모든 독자층이 흠뻑 빠져들게 하는 소설입니다. 헌데 리메이크까지 해서...? 결국 조회수가 말해주겠죠. 건필하시길~~
음악 소설에 음악은 보이지 않는구나
고작 스물 한 살의 나이에 거장하고 비교한다고 건방지다고 중간에 서술되는데, 같은 나이대였을 적 앨범인데 저런 서술은 이상한데요. 나중에 전성기적 앨범도 아니고 콩쿨 앨범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영혼이 담긴 연주랑 아닌 연주랑..현실에서도 저렇게 명확하게 차이가 나면 좋을 텐데.. 그라나 현실은.. 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가 지하철 역 안에 마련된 한 무대에서 반나절 동안 혼을 담아 연주했는데 아무도 쳐다보지 안았다고 하죠.. 그 사람이 그날 실험을 끝낸 후 한 말이.. "이젠 내가 특별한 건지 내 곡을 들으러 오는 청중들이 특별했던 건지 아니면 늘 사람을 끌어모으는 무대 그 자체가 대단했던 건지 헷갈린다" 였다고 하네요 ^^;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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