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 년 동안 죽도록 무공만 연성한 단악비.
천하무적이 되었지만 그저 마음 편히 먹고살기 위해 하산한다.
하지만 세상 일이 어디 뜻한 대로 쉽게 이뤄지나.
어쩌다 만난 여인, 우약빈으로 인해 강호사에 얽혀들게 되고, 생활이 점점 더 복잡다단해진다.
절대무공으로 좌충우돌 조지고 박살내며 편함을 추구하지만...
과연 언제, 어떻게 단악비의 작은 소망이 이뤄질 것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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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수정작업을 위해 6화까지만 남김니다. | 23.01.02 | 116 | 0 | - |
6 | 6. 벗어나다 +15 | 22.04.09 | 14,357 | 171 | 12쪽 |
5 | 5. 마녀와 마두 +7 | 22.04.08 | 14,879 | 181 | 12쪽 |
4 | 4. 마두 출현 +9 | 22.04.07 | 15,439 | 187 | 11쪽 |
3 | 3. 사제의 입씨름 +12 | 22.04.06 | 17,216 | 210 | 12쪽 |
2 | 2. 개싸움도 아니고··· +10 | 22.04.05 | 19,224 | 214 | 11쪽 |
1 | 1. 서장 +15 | 22.04.04 | 29,645 | 245 | 15쪽 |